같은 페이지를 네이버 카페와 뉴스레터에서 소개한다면 채널마다 다른 UTM 링크를 만든다. 두 링크의 utm_campaign은 같은 값으로 두고, utm_source와 utm_medium을 바꾼다. GA4의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 같은 캠페인에 속한 카페와 뉴스레터의 세션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1. 같은 캠페인에 링크 두 개를 만든다
가을 행사 안내를 예로 들면 카페에는 naver_cafe / referral, 뉴스레터에는 newsletter / email을 배정한다. 앞의 값은 링크가 실린 출처, 뒤의 값은 유입 방식이다. 두 링크에 캠페인 이름 autumn_launch를 넣어두면 출처가 달라도 같은 행사로 묶을 수 있다.
카페 게시물용
https://example.com/launch?
뉴스레터 상단 링크용
https://example.com/launch?
예시 주소에는 이미 ?lang=ko가 있어 UTM을 &로 이어 붙였다. 쿼리가 없는 주소라면 첫 매개변수 앞에 ?를 붙인다. 페이지 안의 신청 영역을 가리키는 #apply는 맨 끝에 둔다. 두 번째 링크의 %20은 값 안의 공백을 표현한다. 값에 공백이나 한글이 들어가면 캠페인 URL 작성 도구로 인코딩하고, 값에 들어 있는 &와 매개변수를 구분하는 &가 뒤섞이지 않게 한다. Google 캠페인 URL 작성 안내

2. 같은 이름이 여러 줄로 갈라지는 것을 막는다
UTM 값은 대소문자를 구분한다. 지난번에 newsletter를 썼다면 다음 발송도 같은 표기를 유지한다. Newsletter처럼 바꾸면 보고서에서 별도 값으로 잡힌다. 팀에서 관리할 때는 캠페인 이름, 게시 채널, 출처·매체, 최종 URL을 한 목록에 남겨 다음 발송에도 같은 값을 쓸 수 있게 한다.
같은 뉴스레터에 상단 버튼과 하단 링크가 있다면 utm_source, utm_medium, utm_campaign은 유지하고 utm_content만 구분한다. 배치별 차이는 수동 캠페인 보고서의 ‘세션 수동 광고 콘텐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 URL은 전달되거나 그대로 복사될 수 있으므로 수신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UTM 값에 넣지 않는다. GA4 수동 캠페인 보고서 · Google 개인 식별 정보 안내
3. 실제 배포 링크로 유입이 기록되는지 본다
카페 게시물에 붙인 링크와 뉴스레터 시험 발송본의 링크를 각각 연다. 단축 주소나 발송 서비스의 클릭 추적을 거칠 수 있어 원본 링크만 열어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최종 페이지가 맞는지, 측정이 시작되는 시점의 주소에 UTM이 남았는지부터 확인한다. 기존 세션의 영향을 줄이려면 링크마다 이전 시크릿 창을 모두 닫고 새 창에서 연다. GA4는 이용 중인 세션에서 새 캠페인 링크를 만나도 그 이유만으로 새 세션을 시작하지 않는다.
먼저 GA4 실시간 보고서나 디버그 모드를 켠 DebugView에서 방문 페이지의 page_view 이벤트가 수집되는지 확인한다. 이후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 소스와 캠페인이 기대한 값으로 들어왔는지 대조한다. 일반 보고서의 데이터 처리에는 24~48시간이 걸릴 수 있다. 카페나 이메일 발송 도구가 보여주는 링크 클릭 수는 GA4가 기록하는 방문 세션 수와 집계 단위가 다르다. GA4 캠페인 처리 방식 · GA4 데이터 수집 확인
4. 트래픽 획득에서 같은 기간과 캠페인을 비교한다
GA4에서 ‘보고서 → 획득 → 트래픽 획득’을 열고 발송일을 포함하는 기간을 선택한다. 기본 측정기준을 ‘세션 소스/매체’로 바꾸고 ‘세션 캠페인’을 보조 측정기준으로 추가한다. autumn_launch에 해당하는 행에서 naver_cafe / referral과 newsletter / email을 비교하면 된다. 사용자 획득 보고서는 사용자가 처음 방문했을 때의 경로를 보는 데 쓰인다.
예를 들어 카페가 80세션 중 32개 참여 세션, 뉴스레터가 120세션 중 72개 참여 세션이라면 채널별 참여율은 40%와 60%다. 두 경로를 합친 참여율은 전체 200세션 중 참여 세션 104개인 52%다. 채널별 방문 규모가 다를 때는 참여율 두 값을 단순 평균하기보다 같은 기간의 세션 합계와 참여 세션 합계로 계산한다. GA4 트래픽 획득 보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