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주요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전합니다
NCB뉴스
생활·정책

정부24 여권 재발급, 온라인 접수 전에 수령 기관부터 고른다

정부24에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때는 방문 가능한 수령 기관부터 고른다. 선택 후 변경이 어려울 때 연락할 곳, 사진 규격, 비용, 기존 여권 지참 기준을 정리했다.

대한민국의 종전 녹색 전자여권 표지에 금색 여권 글자와 전자여권 표식이 보인다
대한민국의 종전 녹색 전자여권 표지. 2016년 자료 사진 · 사진 revi · CC BY 2.0 KR · 크기와 비율 조정 · 출처 · 이용 조건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적이 있는 성인은 정부24에서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전에 먼저 정할 것은 새 여권을 받을 기관이다. 접수가 끝나면 수령 기관을 바꿀 수 없고, 성인 신청자는 지정한 국내 기관에 직접 가야 한다. 집 근처든 직장 근처든 발급 안내를 받은 뒤 실제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을 고른다. 외교부 온라인 재발급 안내

1. 주소보다 방문 가능한 수령 창구를 먼저 확인한다

외교부의 국내 여권사무 대행기관 목록에서 방문하기 편한 지역을 검색한다. 청사 이름과 주소, 여권 업무시간을 본 다음 정부24 신청 화면에서 같은 기관을 선택한다. 같은 시·군·구 안에도 본청과 별관, 출장소가 따로 있을 수 있고 모든 창구가 온라인 신청자의 수령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평일 업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렵다면 기관의 연장 운영 여부와 수령 가능한 시간도 확인한다. 외교부 국내 대행기관 찾기

잘못 선택한 상태로 접수했다면 정부24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수령 기관을 바꾸는 대신, 처음 지정한 기관에 연락해 취소·반려 가능 여부를 묻는다. 반려가 끝난 뒤에는 원하는 수령 기관을 골라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발급이 진행된 단계에 따라 반려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같은 신청을 다시 넣기 전에 기존 건의 상태부터 확인한다. 외교부 온라인 재발급 문답

2. 정부24에서 처리할 수 있는 재발급인지 확인한다

국내에서 받는 성인 일반여권은 정부24에서 ‘여권 재발급’을 찾아 본인 인증으로 접수를 시작한다. 유효기간이 아직 남았거나 이미 만료됐어도,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고 새 유효기간을 부여받으려는 경우라면 온라인 신청 대상이 될 수 있다. 생애 첫 전자여권, 여권 수록 정보 정정이나 로마자 성명 변경, 분실·훼손에 따른 재발급 등은 방문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기존 여권의 남은 유효기간만 그대로 부여받으려는 경우도 방문 신청 대상이다. 정부24 · 외교부 재발급 유형

미성년자 절차는 별도로 운영된다. 2026년 6월 12일부터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18세 미만 자녀의 여권도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정부24 등에서 온라인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부모가 신청 자격을 확인하고 본인 인증을 하는 방식이며, 친권·후견 관계에 대한 별도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이 필요할 수 있다. 외교부 미성년자 재발급 시행 안내

3. 사진 파일의 크기와 발급 수수료를 확인한다

여권 사진은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찍은 JPG 또는 JPEG 파일로 준비한다. 용량은 500KB 이하이고 권장 크기는 가로 413픽셀, 세로 531픽셀이다. 이 수치는 권장값이며 실제 업로드 허용 범위는 가로 395~431픽셀, 세로 507~550픽셀이다. 크기가 맞아도 흰 배경이 아니거나 얼굴 길이가 기준을 벗어나면 심사에서 반려될 수 있다. 외교부는 가로 3.5cm, 세로 4.5cm로 인화했을 때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가 되는 사진을 기준으로 안내한다. 이전에 신분증에 쓴 사진이라도 촬영일이 6개월을 넘었다면 새로 준비한다. 외교부 온라인용 사진 기준

온라인 여권사진 파일은 가로 413 세로 531픽셀 권장, 가로 395에서 431픽셀과 세로 507에서 550픽셀 허용, JPG 또는 JPEG 500킬로바이트 이하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용 사진 파일의 권장 크기와 업로드 허용 범위. NCB뉴스 제작 · 자료 외교부 여권안내 · 출처

2026년 3월 1일부터 성인용 10년 복수 전자여권의 국내 발급 비용은 26면 4만 9,000원, 58면 5만 2,000원이다. 두 금액에는 국제교류기여금이 포함된다. 여권을 자주 쓰거나 사증을 붙이는 출장이 잦다면 면수를 먼저 고른 뒤 결제 화면에서 실제 청구액을 확인한다. 접수 직전에는 사진과 수령 기관 이름을 다시 대조한다. 외교부 3월 수수료 시행 공지

4. 발급 안내 뒤 지정한 기관에서 직접 받는다

정부24에서 ‘여권발급 상태 조회’로 처리 상황을 확인한다. 새 여권을 받으러 갈 때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이 있으면 반드시 가져가 반납한다. 유효한 기존 여권이 없으면 신분증을 챙긴다.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을 접수 뒤 잃어버렸다면 방문 전에 지정 기관에 처리 절차를 문의한다. 외교부 수령 기준

성인 본인은 지정한 기관에서 방문 수령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이 있으면 그 여권을, 유효한 기존 여권이 없으면 신분증을 지참
성인 본인의 온라인 재발급 여권 수령 준비물.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지정한 기관에 먼저 문의한다. NCB뉴스 제작 · 자료 외교부 여권안내 · 출처

2026년 6월 1일부터 국내 기관에서 재발급을 방문 신청할 때도 기존 유효여권을 먼저 제출하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 변경은 접수할 때의 준비물에 관한 것이다. 온라인으로 신청했다면 새 여권을 찾을 때 기존 유효여권을 가져가야 한다. 외교부 방문 신청 개선 안내

온라인으로 신청했다면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은 새 여권을 받기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출입국에 필요한 여권 잔여기간은 목적지마다 다르므로, 출국일과 입국 요건을 별도로 확인한다. 2026년 10월 6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된 여권 묶음 우편배송은 방문 신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별도 제도다. 정부24 온라인 재발급은 신청할 때 선택한 창구에서 받는 절차를 따른다. 외교부 여권 사용 안내 · 묶음 우편배송 적용 대상